환영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업지주회사 (주)도반HC 비담사업부입니다.
‘비담사업부는 가치 실현을 위한 모든 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사회를 더욱 이롭게 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길벗입니다.’
비담사업부는 1995년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설립한 조계종출판사를 승계하여, 불교계 경제생활공동체 구현을 모토로 새로이 출범한 영리법인입니다.
저희 비담사업부는 일반 사회 및 교계에서 예술과 문화 창달에 필요한 디자인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한 신규모델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종단과 교구, 사찰과 단체의 재정확충을 지원하고,
모아진 역량으로 각종목적사업과 사회공헌에 기여할 것을 자기 사명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비담사업부는 다양한 인쇄제작물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여 년 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교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디자인 업체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의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종단 발원과 신행공동체 구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비담은 사람에게 가까이 갑니다.
디자인이 필요한 곳, 디자인을 만나는 곳, 디자인을 소비하는 곳, 디자인을 만드는 곳 모두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비담은 주어진 콘텐츠 대한 명확한 분석과 대상이 속한 시대, 사회적 맥락의 이해에 기반 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비담은 사람이 필요로 해서 사람이 만드는 보다
아름답고 사려 깊은 디자인을 위해 고객의 도반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담(毘曇)은
석가의 설법을 경, 또 경을 조직적으로 설명한 것을 논이라고 하는데, 이 논을 아비달마라 음역하고, 대법(對\法)이라고 의역한다.
대법이란 지혜의 별명이며, 지혜로써 제법(諸法)의 진리를 대관(對\觀)한다는 뜻이므로, 논부를 진리의 대관자라 하고 이것을 바꾸어 아비달마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아비담(阿毘曇)또는 비담이라고 하였으며, 대법(大法)·무비법(無比法)·승법( 法)등으로¸ 번역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논(論)으로 쓴다.
비담의 디자인 진행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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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킥오프 미팅
자료 공유, 프로젝트 미션 및 자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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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사 분석 및 브레인스토밍
유관 사례 벤치마킹, 시장 조사, 조사 내용 분석 및 결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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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향성 정립 및 파트너 섭외
컨텐츠, 아이템 내용 합의 후 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래퍼, 스토리텔러 등 파트너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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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자인 개발 및 프리젠테이션
컨셉을 반영한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아이콘, 편집 등 기법 연구 및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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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원고 및 디자인 수정 작업
프리젠테이션 후 피드백 반영, 디자인 및 원고 수정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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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작, 감리 및 납품
제작, 감리 후 제작물 납품